2천년생도 성년‥대전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열려제47회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 공간인 대전시 둔산동 '청춘 너나들이'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. 올해 성년은 만 19세인 2000년 출생자로, 성년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2천년생 성년 성년의날 조명아2019년 05월 20일